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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의 완성은 주민참여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3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 강남동 맞춤형복지팀은 주민이 주인공 !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왔다. 특히 올해는 민관협력에 매진해오며 다수의 성과를 거뒀다.

최근, 수상동 코오롱 하늘채 입주자 대표회(회장 엄상경)와 협력하여 「사랑의 라면트리 - 추운 겨울 따뜻함을 나눠요!」라는 주제로 12월10일부터 20일까지(10일간의 기적) 전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목표로 라면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 입주민들은 라면트리 현장 인증 사진을 찍으며 가족사랑을 실천했고 그 결과 기부라면 70박스를 저소득 주민들에 나눔으로써 화합과 나눔 문화 확산 운동에 일조할 수 있었다.

또한, 화성파크드림아파트 부녀회 및 주민들(36명 참여)과 함께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남동주민 공모사업에 당선되어「코로나 예방, 환경지킴이 가족과 함께하는 EM (유용미생물군 : Effective Microorganisms) 천연 비누 만들기」사업을 2달간(2020.11.~12.) 실시했다. 주민들과 함께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아파트 주민 599세대와 취약계층 30세대에 비대면으로 천연비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위생 관리의 중요성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남동 주민들의 재능기부를 목적으로 14명의 자원봉사로 구성․운영 중인,「강남클럽 봉사단」은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에 지역봉사단에 정식 위촉되어 활동재료비 96만 원을 지원받아 12월 2차례에 걸쳐 주거복지 취약계층 2가구에「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강남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19 사태가 지속되며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이 더욱 어려워졌다.”라며,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상시 이웃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며 함께 살아가는 마을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0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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