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주시,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역 비전 선포!

대한민국을 넘어 유럽을 잇는 국제 철도정거장 “신호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는 지난 5일 오후 2시 시청강당에서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 국제KTX-영주역 비전 선포식’을 가지고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거점 국제역이 될 것임을 선포했다.

지난 1월 5일부터 중앙선 복선전철에 차세대 고속열차인 KTX-이음이 운행을 시작함에 따라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1시간 4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돼 서울에서 영주까지 일일 생활권이 완성됐으며, 이에 영주시는 더 나아가 철도중심도시로서의 대한민국에서 역할을 넘어 남과 북을 잇는 철도 교통망 구축으로 대한민국과 유럽을 잇는 국제 거점역이 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는 5일 KTX-이음의 첫 운행에 맞춰 열린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 국제KTX-영주역 비전 선포식’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고, 국제 철도도시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중앙선복선전철화 및 고속열차 운행을 계기로 철도경쟁력이 강화된데 이어 앞으로 남북철도 연결에 대한 기대감과 유라시아 대륙철도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철도공사 대구경북 본부장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장을 비롯한 철도 관계자와 지역의 대학교와 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철도를 이용한 영주의 발전 방안을 함께 구상해 나가기로 했다.

영주는 중앙선, 영동선, 경북선 철도를 통해 사통팔달로 연결되는 지역으로,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과 KTX 고속열차의 운행 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 중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건설되면 철도중심 도시로서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영주역은 북한의 자원과 남한의 공업지대를 연결하는 남북 화물열차의 주 거점역의 역할을 수행함은 물론, 한반도 통일 이후 유라시아까지 뻗어나가는 대륙철도의 국제화물역으로의 미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철도가 주요 교통수단이였던 60~70년대 철도 중심지로써 역할을 했던 영주의 영광을 되살리는 것은 물론, 영주역을 국제철도역으로 발전시켜 철도거점도시 영주를 건설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05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16,742
총 방문자 수 : 13,81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