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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외래산부인과 비대면 진료 실시

농촌지역 임산부의 원거리 내원불편 해소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청도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실시에 따라 임산부 및 일반 여성들의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진료를 위하여 청도 외래산부인과 진료를 비대면(전화 상담 및 진료)으로 실시한다.

청도 외래산부인과는 청도군보건소 3층에 있으며,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청도지역의 임산부와 일반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대구 효성병원과 협약하여 2016년에 개설한 공공산부인과이다.

2016년 개설 이래 임산부 및 일반 여성 5,624명을 진료하였다. 임산부 2,318명, 일반여성 3,306명을 진료하였고, 기형아검사 274명, 자궁경부암검사 369명, 신혼부부 46명을 검진하여 원거리 대도시 병원까지 내원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에 큰 도움이 되었다.

주요 진료과목은 임산부 산전·산후 진료, 입체초음파검사, 태아 기형아검사, 혈액검사, 신혼부부 건강검진 등으로 임신 출산 전·후의 모든 검사를 실시하며 일반 여성들의 부인과 질환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진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실시에 따라 2021년 1월 17일까지 비대면으로 진료가 실시되며, 진료는 매주 월 ~ 금요일 오전 09:00 ~ 12:00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박미란 보건소장은 “외래산부인과의 비대면 진료 실시로 감염병 예방과 안전한 진료 환경을 조성하고, 임산부와 일반 여성의 건강증진 도모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발굴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도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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