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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소외 이웃들에게 전한 자비의 손길

조마면 영명사 마스크 기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조마면 영명사에서는 지난 13일 조마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마스크 3,000매(KF94 황사방역용, 16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조마면 관내에 있는 영명사는 1994년 진명스님에 의해 창건됐으며 매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관내 불우 이웃들에게 자비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영명사 진명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나고 있을 소외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성충 조마면장은 “올해로 20년 넘게 계속된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현 시국에 걸맞게 기탁하신 마스크가 도움이 필요한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마스크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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