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수성구청 일자리경제과 직원들이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0년 공공분야 일자리사업평가’ 포상금 140만원을 전달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20년 공공분야 일자리사업평가’ 포상금 14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일자리사업에 140억여 원을 투입해 183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을 위해 대구에서 유일하게 공연예술분야 지역특성화사업을 실시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공공분야 일자리사업 평가로 받은 포상금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올해도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행복한 수성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