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상북도, 영덕에 아파트 50층 높이 국내 최대규모 대관람차 들어선다

㈜디오, 2022년 5월까지 500억원 투자, 연간 약 80만명 이용객 예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8일
↑↑ 위 치 도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28일 영덕군청에서 ㈜디오(The O)와 경상북도·영덕군 간 ‘영덕 대관람차(영덕아이) 설치사업’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오는 영덕군 강구면 영덕해파랑공원 일원에 2022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500억 원을 투입하여 높이 140m, 직경 120m, 15인승 캐빈 48대 규모의 대관람차 설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높이를 기준으로 현재 운행중인 대관람차 중 국내 최대 규모이자 세계에서 5번째 규모이다.

대관람차는 바퀴모양의 둘레에 작은 공간을 여러 개 만들어, 먼 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로 세계 주요 도시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각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영국 런던 템즈강변에 위치한 ‘런던아이’는 연간 3,500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정도로 런던 여행의 필수방문지가 되고 있다.

‘영덕아이’에는 전망대·레스토랑·디지털 아쿠아리움·VIP라운지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다양한 이벤트 개최 등 복합문화콘텐츠 서비스와 영덕 해상케이블카·대게거리·해파랑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플랫폼 관광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80만 명의 이용객을 통한 52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265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경제적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관광업계와 자영업자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투자유치 MOU 체결은 그 의미가 크다”며 “과감한 투자를 해주신 기업대표와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북도는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거듭 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1월 2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587
총 방문자 수 : 13,815,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