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7:17: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북도, 임대농기계 사용 증가... 농가 경영비 절감

임대건수, 임대일수의 지속적인 증가, 시군 핵심 사업으로 정착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상북도는 ’20년“농기계임대사업”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임대농기계 사용이 증가하여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의 임대건수는 약 15만 5천여 건으로 ’19년 13만여 건과 비교하여 15% 증가하였고, 임대일수도 약 19만 5천여 일로 2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도 관계자는 이러한 원인에 대하여 철저한 수요 분석을 통한 농업인 선호 농기계 구비, 원거리 농업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임대사업소 분소 설치에 따른 접근성 강화 때문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임대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50% 감면 시책을 추진한 결과 임대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10% 정도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었다.

임대사업의 주요 지표인 임대건수, 임대일수가 6년 전인 2014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된 것으로 보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되고 있는 농기계임대사업이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정착되었다고 판단된다.

한편, 경북도의 농기계임대사업은 2004년 김천시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도내 22개 시군, 70개소의 임대사업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도 3개소(포항, 영천, 고령)를 추가 설치하여 총 73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이 농기계 가격 상승과 농촌인력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밭농업 기계화율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농촌의 고령화와 여성농 증가 등에 대응하여 원거리 지역 분소 설치,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확대를 통해 60%대에 머물고 있는 밭농업 기계화율을 ˝22년까지 75%로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2,026
총 방문자 수 : 13,815,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