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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년에 이어 2022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일품, 해담˝ 2개 품종 선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2022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에서 2022년도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해담”을 미리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회에는 쌀전업농김천시연합회 김재수 회장을 비롯하여 김천시쌀연구회 권용만 회장, 농업경영인김천시연합회 최진호 회장, 건양 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 농협중앙회김천시지부 농정지원단장, 관계공무원 등 총8명이 참석했다.

2021년에 이어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일품”과 함께 추가로 미리 선정된 해담은 지례 5개면 양파 2모작 농가들을 위한 조생종 운광벼의 대체품종으로 2020년부터 김천시에서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2020년 김천시의 해담종자 공급량은 총6,880kg이며, 그중 지례 5개면에는 5,480kg(총 공급량의 약 80%)이 공급되었다. 2020년 김천시의 전체 벼 재배면적 4,155ha 중 해담의 재배면적은 261.8ha(총 재배면적의 6%)로 정부 보급종으로 종자가 공급되기 전인 2019년에 비하여 246.7ha나 증가했다. 이로써 2021년, 2022년 공공비축미곡 매입추진 시 해담 매입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충섭 김천시장은 “올해부터는 ”일품“, ”해담“2개 품종에 대해 공공비축미 매입을 추진하는 만큼 이로 인한 혼선이나 품종 혼입 등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RPC 및 벼 생산자 단체 등에 대한 사전홍보와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히고, “향후 매입품종 선정 시에는 사전에 벼 재배농가에 대한 매입품종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수의 벼 재배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품종이 매입품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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