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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맞이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주요 관문 도로와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37개 노선 일제 정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9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요 관문 도로,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시설물(37개 노선 340㎞)을 일제 정비했다.

대구시는 이번 일제 정비기간에 소성 변형된 아스팔트 포장 5개소, 요철이 심한 인도와 훼손된 가드레일, 도로표지판, 가로등 등 각종 도로시설물 등을 구․군 및 대구시설공단 합동으로 정비했고, 설 연휴 강설에 대비해 제설차량과 제설살포기 등 모든 제설장비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이번 설 연휴 1주일 전부터 도로 굴착공사를 제한하고, 진행 중인 공사장은 임시 포장하는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구·군, 시설공단 등 도로시설물 관리 기관별로 상황 대책반을 운영해 도로 이용 중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은 대구시 두드리소나 교통종합상황실로 연락하면 신속하게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도로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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