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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서포터즈, 포항시 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출근길 시민 대상 인구감소 위기 극복 공감대 형성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일만서포터즈는 18일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형산강 로터리에서 ‘포항시 주소갖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영일만서포터즈 회원 약 20여 명이 동참하는 가운데 인구감소 심각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51만 인구 회복을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회원 간 일정 거리 유지하기, 마스크 착용 철저,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캠페인을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의를 기울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박수진 영일만서포터즈 회장은 “인구는 각종 정책의 기본이 되는 요소인 만큼 주소갖기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포항시의 정책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인구 51만 회복를 위하여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포항에 거주하면서 주소를 두지 않고 있는 시민들의 전입을 적극 독려하고 다양한 전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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