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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성동에 부쩍 다가온 봄의 정취를 느껴보세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0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 월성동에도 봄이 가까이 다가왔다.

월성동행정복지센터는 8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과 직원들이 힘을 모아 월성동행정복지센터 입구 앞 화단에 튤립 약 300본과 비올라 약 200본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봄을 맞아 월성동의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유지하기 위해 식재한 비올라는 이미 개화를 시작해 행정복지센터를 찾는 지역주민들과 민원인들에게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또한 지난해까지 행정복지센터 앞 화단에 조성했던 외래종인 핑크뮬리를 제거하고 새로이 식재한 튤립도 함께 봄의 정취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주봉 월성동장은 “길고 긴 겨울을 지나 피어난 따스한 봄꽃들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지역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마음의 위로와 용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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