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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도·농상생 인력중개 플랫폼 사업 추진

달서구, 성주군 참외농가 일자리 참여자 모집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매결연도시 성주군 농촌의 보족한 일손을 지원하기 위해 인력중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오는 24일까지 도·농상생 인력중개 플랫폼 사업 추진을 위해 성주군 51농가 117명의 구직자를 달서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접수한다.

구직자의 임금과 식비는 농가에서 부담하며 임금단가는 오전(5~8시)·오후(15~18시) 3시간 5만원, 전일(8~17시) 8시간 12만원을 지급한다.

개인차량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근무지까지 개별이동하며 작업 시 안전을 위해 상해보험은 1인당 월7천원 정도 구직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달서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국내 체류 외국인 부족으로 영농철이 다가왔음에도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성주군과 달서구 구직자의 인력중개를 통해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시 유휴인력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농상생 인력중개 플랫폼 사업을 통해 도시 구직자의 일자리를 창출과 농촌 일손부족 어려움을 겪는 성주군의 인력난 해소를 기대하며, 시설하우스 내 공간이 협소하고 무더위 등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함에도 불구하고 자매도시 성주군의 농가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 ”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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