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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건축과,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 캠페인 전개

기업체 방문 및 의견청취, 다중이용장소 홍보 등 다양한 주소갖기운동 추진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건축과 직원들이 17일부터 매주 1회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며 인구회복을 외치며 거리에 나섰다.

포항시는 저출산·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감소로 50만 인구가 붕괴될 위기에 놓여있어, 올해 역점시책 사업인 ‘인구 50만 사수! 51만 회복!’을 위한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기 위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에 그동안 건축과는 포스코강판(주) 등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기업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포항사랑 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지역 건축사회, 옥외광고업협회, 민간대형공사장 등에도 동참을 호소했으며, 우현사거리, 육거리, 죽도시장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 장소에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박상구 건축과장은 “지역의 적정 인구 유지는 각종 투자유치, 도시개발 및 계획, 산업, 재정 등 행정권한의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인 만큼 인구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시민의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계속해서 기업체 및 유관기관들과 소통하며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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