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12:00: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달성군청 ‘비슬산 참꽃케이블카’로 부처님의 자비와 가피가 온 세상에 전해지길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비슬산 참꽃케이블카’ 건립 촉구를 위해 달성군의 불교계도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4일 비슬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의 사찰인 유가사·용연사·대견사의 주지 스님들과 신도회장 등이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있는 비슬산 참꽃케이블카의 설치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고 건립촉구에 뜻을 함께한다는 사찰과 신도들의 의견이 담긴 건의서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지스님들은 “비슬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참꽃군락지와 유서 깊은 사찰이 있는 명산이지만 해발 1,000m가 넘는 높은 산이다. 장애가 있거나 나이 드신 분들이 부처님을 친견하고 가피력을 입고자 하기에는 엄두조차 내기 힘든 곳이다.”며, “무작정 반대보다는 환경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부처님의 가피를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긍정적인 검토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도회는 “주민 자발적으로 추진위가 구성되어 홍보활동을 하는 등 기대가 큰 만큼 불자회원들도 케이블카 설치를 염원하고 있다. 케이블카가 반드시 설치되어 노약자와 장애인들의 종교의 기회가 확대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달성군의 비슬산 참꽃 케이블카 사업은 대구시 1호 관광지인 비슬산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공영 주차장에서 대견봉 인근에 이르는 천혜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약 1.9km 구간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3월 2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357
오늘 방문자 수 : 11,662
총 방문자 수 : 13,825,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