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청송군 귀농귀촌연합회(회장 오윤환)에서는 지난 25일 오후 3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청송군귀농귀촌연합회’ 창립총회을 갖고 공식출범을 선언했다.
이 날 연합회 창립총회에서 윤경희 군수,권태준 군의장,신효광 도의원, 및 8개 읍,면 회원 250여명이 모여 ‘청송에서 다함께 잘 살자!’는 슬로건을 내 걸고 이제까지와는 다른 귀농귀촌인들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결의했다.
또 귀농귀촌인들과 기존의 지역민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을 연합회가 나서서 주도적으로 중재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봉사자로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밝혔다.
오윤환(청송읍 귀농인)초대회장은 우리 귀농연합회는 “단순한 친목단체의 성격을 넘어 지역의 봉사단체가 되고 농산물 판로의 선봉장이 되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윤경희 군수는 축사에서 “청송에서 5년, 10년 살면 고향사람으로 인정해야 한다”며 “귀농귀촌인들도 농촌의 관습과 질서를 인정하고 서로 화합하는데 솔선수범 해 달라”고 당부했다.
권태준 청송군의장은 인사말에서 "청송군으로 귀농 귀촌 해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향으로 돌아오시거나 제2의 고향이되신 회원님들이 청송에서 편안하게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펼쳐 나갈수 있도록 청송군의회 에서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