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안동시는 12일 ‘창업 지원 공간 조성 및 인큐베이팅 추진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해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지는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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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창업을 통한 원도심활성화 비전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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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권영세 안동시장이 직접 보고회를 주재하며 논의를 이끌어 일자리 창출과 이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까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최적의 공간조성과 프로그램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창업 지원 공간 부지선정 및 매입 ▲공간구성을 통한 층별 계획 ▲도시형공장과 연계 검토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내용 ▲향후 예산확보와 사후관리 등이었으며, 관련 부서장과 시의회, 창업과 관련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창업 지원 공간 조성 및 인큐베이팅’사업은 도시재생뉴딜 6개 마중물 사업 중의 하나며, 이 중 창업관련 사업에는 56억 원이 확보돼 있다.
창업관련 사업이 원도심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 빈집 및 공·폐가 활용을 통한 창업지원 공간조성, 기존 창업지원 인프라 연계를 통한 혁신성장 거점조성, 예비창업가와 성장기업 모두에게 필요한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 할 계획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시가 개입을 한다고 해서 도심이 활성화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창업을 활성화해 그에 따른 주변 상권을 살리는 것”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이 원도심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