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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전거 관련 사진·옷도 유물입니다!

상주 자전거박물관, 자전거 등 유물 공개 구입 나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인 상주 자전거 박물관이 자전거 관련 유물을 처음으로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자전거(1970년대 이전, 전국)뿐만 아니라 자전거와 관련 된 각종 사진, 의류, 여행기, 관련 서류(1990년대 이전, 상주지역) 등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형태의 유물들이다.

신청은 개인(종중 포함),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할 수 있으나,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불가능하다.

유물 접수 기간은 5월 1일에서 5월 14일이며, 상주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재 되어 있는 유물매도신청서 등 관련 서류 등을 작성해 상주 자전거박물관으로 직접 접수하거나 이메일, 등기 우편(마감일까지 유효)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주 자전거박물관은 유물평가위원회의 평가 후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 개별적으로 통보할 계획이다.

윤호필 상주 자전거박물관 관장은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이 개관 이래 처음으로 공개 유물 구입을 하는 만큼 개인 소장자와 시민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2002년 남원동에 전국 최초의 자전거 박물관을 개관했으며 2010년 도남동으로 확장 이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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