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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배달음식점 주방환경개선으로 배달음식 불안감 해소 노력

안심하고 배달시켜 드세요!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2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동구청은 지난 11일,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 배달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따라 배달음식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배달음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식품안전사고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는 클린업 배달음식점 육성·지원사업은 동구에서 1년 이상 영업한 배달 전문 식품접객업소가 신청 대상이다.

클린업 배달음식점 지원사업 희망업소는 5월 4일까지 동구청 식품산업과로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 업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 사업 및 지정음식점 참여 수 ▲공고일 현재까지 영업기간 ▲영업장 면적▲ 배달위주 영업방식여부 ▲사업자 참여의지 높은 업소를 고려한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를 실시하여 총 80개 업소를 선정한다. 단, 사업 규모를 초과하지 않을 경우 현장평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청소·소독비용의 80%를 지원받으며, 청소·소독 완료 후 냉장고 정리, 식재료 관리, 개인위생관리 등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제공받게 된다. 또한 평가 후 위생 우수 업소는 ‘안심배달음식점’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소비패턴의 양상이 변화되어 배달시장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상대적으로 위생이 취약한 배달음식점의 주방 환경을 개선하여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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