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경북중앙뉴스기자] 청송군과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 146개 이마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청송사과 판매·홍보행사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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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좌측부터 유통관리담당 이종서계장,김정훈농정과장,현시학의원,윤경희청송군수,이호준감사,김창식센타장,김호태장장이 청송사과 납품차량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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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원산지 단일 품목으로 전국 이마트에서 동시에 특판 행사가 진행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이며, 이번 특판 행사에서 1.8kg 봉지포장(6~9개입) 청송사과를 약 80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로부터 반응이 매우 뜨겁다.
김호태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경제사업장장은 “이번 특판 행사는 전국 최대 유통업체인 이마트와 판매 제휴를 맺어 가격 할인과 시식회 등으로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청송사과를 구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행사에 앞서 지난 4일 청송군 주왕산면에 위치한 능금농협 청송사과유통센터를 방문해 “청송사과 판로 확대를 위해 소비자의 기호에 맞는 고품질 사과의 생산관리와 유통 활성화에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능금농협 등 지역 유통업체와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새로운 시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8년10월 준공된 대구경북능금농협 청송사과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산지유통시설 건립 지원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총 사업비 60억원(국비18억, 도비 5억4천, 군비 12억6천, 자부담 24억)을 투입해 대지 8,567㎡에 연면적 5,994㎡ 규모의 현대화된 저온저장시설과 비파괴선별기, 세척시설 등의 최신 설비를 갖추어 1일 50톤 정도의 사과를 선별·출하할수있는 시설이다.
한편, 연간 6만톤 정도의 사과를 생산하는 청송군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청송사과는 농림부 선정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상(대통령상)’과 최근 7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 선정될 만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