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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의 나눔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희망백신이 되길 바랍니다”

백덕열 지오종합건설(주) 대표이사 대구 아너 소사이어티 176호 회원가입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백덕열 지오종합건설(주) 대표(53세)는 15일 오후 5시,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진다. 대구에서 176번째 회원이다.

백덕열 대표는 경상남도 합천출생으로 중학교 때 대구로 상경해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대구는 그에게 제2의 고향이다.

현재 설립 20년, 직원 70여 명의 지오종합건설(주)을 운영하는 백덕열 대표지만,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1992년 중장비 대여사업을 시작한 후, 1997년 IMF를 겪으며 힘든 시절을 보냈고, 그 후 건설회사를 설립해 토목공사, 건축·조경공사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히면서 몇 차례 위기 상황을 겪기도 했지만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면서 많이 배우고, 그 과정이 순탄치 않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런 힘든 시절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그가 있게 됐다고 한다.

힘든 시절 재기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준 주변 사람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백 대표는 이웃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나누는 삶을 결심하고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TV에서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접하면 힘닿는 대로 기부를 해왔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지원단으로 활동하며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백덕열 지오종합건설(주) 대표는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살고자 오래전부터 생각해 오던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돕고자 가입을 결심했다. 저의 나눔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가는 징검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나눔메세지를 전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2천만원씩 기탁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는 2,560여 명의 회원이 함께 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176여 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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