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청송군은 지난 12일 "청송군 상수도 현대화사업소"개소를 시작으로 지역내 노후상수관망 교체를 위한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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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김창순 현대화사업부장, 나동열 청송상하수도센터장, 김동진 경북본부장, 윤경희 청송군수, 권태준 의장, 심정보 환경축산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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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군수,권태준 청송군의장,현시학 부의장,윤동탁,심상휴,이광호 최갑선의원,이재호 NH농협청송군지부장,심정보과장,김동진 경북본부장,나동열 청송상하수도센터장, 김창순 현대화사업부장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청송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구역 내 유수율*을 59.6%에서 85.0%까지 끌어올려 군민들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50억원(국비 125억, 도비 37억5천, 군비 87억5천)을 투입, 물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상수관망 도면 전산화, 블록시스템* 및 유지관리시스템 구축, 노후 상수관망 정비 등 수도시설을 현대화한다. 특히 K-water와 협약을 통해 2017년 9월부터 기 시행중인 “청송군 지방상수도 운영선진화사업”과 연계수행이 가능해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그간 축적한 수도분야 노하우와 전문기술을 활용해 우리군의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