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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중점관리시설 7,292개소 집중점검 나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3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권영세 안동시장은 4월 23일 오후 3시 코로나19 브리핑을 실시하고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나가자고 당부했다.

권영세 시장은 “64%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 확진자가 비수도권으로 번지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안동은 4일 동안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여 위기상황에 처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가 의심증상으로 안동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이 확진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있었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경우 안동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 받아 줄 것”을 독려했다.

안동시는 관내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7,292여 곳에 대한 철저한 방역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밀접·밀폐된 공간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업종에 대해서 집중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경상북도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에 대해 정부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27일에는 관내 목욕탕 24개소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여러분께서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무엇보다 각 시설을 운영하고 계시는 운영주께서는 출입명부 작성, 발열 체크, 환기·소독, 공용물품 이용 최소화 등 기본 수칙이 잘 지켜지도록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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