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저소득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단독가구30세대에게 편의용품등을 지원하는더 스마트한 우리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스마트한 우리집 사업’은 저소득계층 중 거동이 불편한 단독세대에 리모컨 원격제어 LED등과 좌변기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하는 달구벌 복지기동대 특화사업이다.
지난 3월까지 발굴된 30세대에 달서구 어사또출동팀이 직접 방문하여 리모컨 원격제어 LED등, 좌변기 안전손잡이를 설치하고 사용법 등을 안내한다.
현재까지 23세대에 편의용품을 설치등을 완료하였다.
이번사업 추진으로 중증 장애인의 경우 형광등을 끄는 것도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만큼 리모컨으로 제어 가능한 LED등을 설치하여 생활 속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기존 형광등을 LED등으로 교체하여 저소득 가정의 전기료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좌변기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함으로써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것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