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24일 오후 1시 월배축구장에서 초등학교 및 중학교 축구클럽이 참여하는 ‘2021 달서구 I-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I-리그는 2013년 대한축구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달서구와 달서구체육회가 지난 9년간 꾸준히 개최하고 있는 유·청소년 축구리그대회이다.
엘리트 축구선수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학생의 참여로 `I`는 infinite(무한한), imagine(상상하다), impress(감동하다)의 영문 이니셜로, 아이들에게 무한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리그, 아이들이 상상하고 꿈꾸며 감동하는 유·청소년 축구리그를 의미한다.
I-리그 축구대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초등부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중등부는 매월 둘째주 일요일에 개최된다.
U-8(초등 1~2학년부) 10팀, U-10(3~4학년부) 14팀, U-12(5~6학년부) 10팀, U-15(중등부) 7팀 등 총 41개팀 500여명의 선수가 리그에 참여한다.
특히, 작년에는 그간 축적된 대회 진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안전하게 대회를 치러낸 바 있다.
금년 역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를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지친 유·청소년들에게 활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영호 달서구체육회장은 “달서구는 꾸준히 I-리그 우수 개최지역으로 뽑혔을 정도로 축구기반이 탄탄하다. I-리그 축구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