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결혼을 준비하면서 복잡하고 어려운 절차로 고민하는 예비신랑신부에게 결혼 종합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달서웨딩북’을 제작하여 4월 27일부터 선착순 배부한다.
‘달서웨딩북’ 은 결혼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보기좋게 정리한 웨딩체크리스트와, 협약업체 ㈜고구마가 지원 제작한 예식장, 전자제품, 예복, 이월드, 카페 등 다양한 종류의 할인쿠폰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은 직장이나 주소가 달서구인 예비부부(가족)면 가능하고, 4월 27일부터 선착순 700명까지 달서구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받아 원스톱으로 원하는 장소로 우편 배송한다.
또한, 웨딩북을 받지 못한 예비부부를 위하여 달서구 홈페이지에 달서웨딩북을 E-book으로 탑재하여 언제 어디서든 결혼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코너도 함께 마련하였다.
한편, 달서구는 인구감소 문제 해결과 청춘들의 힘든 삶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정의 달 5월에는 결혼을 통한 소중한 행복을 전할 수 있는 포토 이벤트 등 재밌고 이색적인 행사를 통하여 온마을 결혼장려분위기 확산도 도모하고자 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인생 최고의 행복은 좋은 배우자와의 만남이다. 다양한 결혼장려사업 추진으로 인구감소의 벽을 넘어 청년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