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죽전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에 따라, 5월 3일부터 죽전동행정복지센터를 舊 죽전중학교 본관 1층으로 임시로 옮겨 업무를 개시한다.
죽전동행정복지센터는 1990년 건축되어 시설 노후 및 협소 등으로 이용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 왔으며, 최근 동행정복지센터 소재지를 포함한 일대에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청사도 이전 건립을 추진한다.
새로 건립 하는 죽전동 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320㎡ 규모로 2023년 10월경 준공 예정이다.
신청사 건립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죽전동 관내에 현재 폐교한 죽전중학교 본관 1층을 임시청사로 확보하여 민원실, 주민자치센터 등의 시설을 배치하고 5월 3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동청사 이전 건립을 위한 공사기간 중에 행정서비스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임시청사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