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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콜체크인’ 도입…전화 한통으로 바로 입장

식당·카페 등 3000여 곳…전화로 출입등록 간단히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8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는 29일부터 소상공인의 ‘코로나19’ 방문자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콜 체크인 출입관리서비스’를 운영한다.

‘콜 체크인 출입관리서비스’는 이용자가 본인 휴대전화에서 시설 고유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방문기록이 KT서버에 자동 저장되며, 수집된 정보는 4주후 자동 폐기되는 시스템이다.

이번 ‘콜 체크인’ 서비스는 관내 유흥시설, 식당, 카페, PC방, 노래방, 목욕업소 등 중점관리대상 및 일반관리대상 3,000여곳의 시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최근 방역조치사항으로 유흥시설, 노래방 등에서 전자출입명부만 의무사용하고 수기명부가 금지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간편 전화 출입관리서비스의 필요성과 기존 수기방식의 허위기재 및 개인정보유출 가능성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영주시는 매장 방문자의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의 정확성을 높여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KT와 협약을 통해 ‘콜 체크인’ 서비스 제공대상을 수기명부 사용이 가능한 시설까지 확대 실시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최근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번 ‘콜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서 철저한 출입자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매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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