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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Foreign Prevention Guidelines 홍보

대구지역 외국인에 대한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8일
↑↑ Foreign Prevention Guidelines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대구지역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9개 국어로 번역된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홍보로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방역이 1년 넘게 지속되면서 방역에 대한 긴장감이 떨어지고 피로감도 누적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대구시는 다시 한 번 방역의 끈을 강하게 조이고, 자칫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기 위한 노력을 전개한다.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2021년 2월 말 기준 대구에 등록된 외국인 중 다수가 사용하는 언어로 영어, 일어, 중국어,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러시아, 아랍어로 번역한 예방수칙 안내 페이지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개설해 외국인의 D-방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더불어 영어, 중국어로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포스터를 제작해 다문화센터,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관공서 등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1,000개소 이상)에 게시할 예정이다.

예방수칙 홍보 포스터에는 개인 간 접촉차단을 위한 개인방역 5대수칙과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시설방역 수칙을 간단․명료하게 도식화해 이해를 돕도록 디자인했다. 또 QR코드, URL(인터넷)주소를 추가해 외국인들이 쉽게 홈페이지로 접속해 자신의 모국어를 선택하면 번역된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권오환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외국인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계획은 방역당국 주도의 방역정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이 참여하고 결정하는 ‘대구형 시민참여형 방역체계’구축의 일환이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생활방역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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