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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외국인 코로나 방역수칙 현장을 책임지다

외국인 관련 위생업소 방역수칙 현장방문 교육 실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달서구는 외국인과 관련된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정기적인 현장 방문교육과 방역수칙 준수 지도를 올해 4월부터 10월말까지 집중 지도·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외국인 접객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일으키며 문제가 된 적이 있어 외국인 관련 위생 업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63개 업소를 선정하였다.

외국인 노동자의 달서구 주거비율은 대구시 전체의 35.5%를 차지할 정도로 월등히 높은 비율로,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한 외국인 근로자들의 경각심과 방역수칙 실천을 위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외국인들이 많이 모이는 외국인 메뉴취급 음식점과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수칙 교육을 실시하고, 방역용 소독제 배부, 외국어로 된 방역수칙을 제작·배포 하는 등 지도·점검을 할 예정이다.

또한, 달서구청은 매월 19일을 코로나 점검 한데이(Day)로 지정하고 영업주들이 자체 점검표를 작성하도록 하여 코로나 준수사항을 지키도록 안내함과 동시에 자율적인 생활방역 수준을 향상시키도록 하여 안심식당 10여개 정도를 지정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외국인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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