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대구시 DYETEC연구원, 섬유 산업 청정제조 기반 전환 추진

다이텍연구원, ‘그린&클린팩토리 전환 지원 사업’ 주관기관 2년 연속 선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6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4대 소재전문기관인 DYETEC연구원은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 섬유산업 그린&클린 팩토리 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 섬유패션산업활성화기반마련 사업의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지원” 사업을 통해 2020년 시범 사업에 선정되어 대구염색산단을 중심으로 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여, 2021년부터 2년간 추진되는 “친환경 제조공정을 갖춘 그린&클린 팩토리 전환 지원 사업”에 지난 3월 선정되었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 섬유기업이 국내외 환경기준 강화에 따른 시장 변화 대응 및 청정산업으로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할 수 있도록 클린 팩토리 전환 및 국내외 환경 규제 대응 컨설팅, 지속가능 섬유 인증지원,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에 DYETEC연구원이 강화된 국내외 환경규제로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 섬유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과 공동으로 환경규제 대응지원 사업을 기획하여 산업통상자원부와 대구광역시에 지속적인 건의를 한 결과, 2020년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환경기준 대응 친환경 섬유소재 제조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총 15개사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배출저감/방지 시설 개선 지원 및 지속가능 섬유 인증 지원,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성과 매출 37억원 및 고용 창출 24명, 시설개선 5개사, 지속가능섬유 인증 획득 13건의 성과를 달성하였다.

2020년도 시범사업의 성과 및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1년에는 친환경 제조공정을 갖춘 그린&클린 팩토리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원 대상 및 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면에서 그린&클린 팩토리 전환지원에 있어 유해화학물질 배출 저감·방지 시설 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절감 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시설 등에도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고, 코로나 여파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의 현실을 반영하여 기업의 자부담율을 50%→35%로 경감 지원할 예정이다.

규모면에서도 환경규제 대응을 위한 컨설팅·인증지원 10개사→33개사로, 그린&클린 팩토리 전환지원 5개사→8개사로 양적인 지원을 확대할 예정으로, 지난 4월 수혜기업을 공모·선정하여 전년도 15개사에서 올해는 41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DYETEC연구원 김경환 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기후 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친환경 산업 육성 등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경제·사회로 이행되는 기류에 맞춰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섬유산업의 청정산업화,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선도해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6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35
오늘 방문자 수 : 4,033
총 방문자 수 : 13,838,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