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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먹다 남은 약, 이렇게 버리세요!

환경보호와 건강보호를 위해 올바른 폐기가 필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김천시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체계를 확립하여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하여 회수를 실시하고 있다.

폐의약품은 가정 내의 사용기한이 경과하거나 변질·부패 등으로 복용 또는 사용할 수 없는 의약품을 말한다. 이러한 폐의약품은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버리면 토양과 하천에 약품의 항생물질이 잔류해 생태계를 교란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등 위험요인이 될 수 있어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어 별도로 수거해 전량 소각하는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함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약국에 설치되어 있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을 방문하여 간편하게 버리면 된다. 향후 폐의약품 수거함 추가 제작을 통해 행정복지센터에도 추가 설치하여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진 김천을 후대까지 보전하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올바른 폐의약품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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