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오후 03:02: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울진군, 고추 칼라병(TSWV) 발생 주의 당부

총채벌레류 조기 예찰 및 초기 집중 방제 중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울진군은 고추 농가에 치명적인 병해 중 하나인 칼라병[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칼라병은 주로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류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주요증상은 신초 부분이 마르면서 구부러지고 잎이 뒤틀리거나 정식 초기 잎에 갈색의 괴저상 병반이 나타나며, 어느 정도 자란 식물의 잎에는 겹둥근무늬 병반이 형성된다.

또한, 고추 열매에는 부정형 둥근 무늬가 형성되고, 이 부위는 익어도 착색이 되지 않아 상품성을 잃게 한다. 특히, 발병한 식물체에 대한 치료약제가 없어 고추 농가에 심한 피해를 준다.

칼라병은 하우스에서 정식 직후부터 5월 하순까지, 노지에서는 5월 하순부터 집중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초기 집중 방제가 중요하다.

칼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식 직후부터 작용기작이 다른 3가지 이상 총채벌레 전용 방제약제를 번갈아 살포하고, 예찰을 통해 유병주를 조기 격리 제거 해야한다.

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이 진행됨에 따라 2분 안에 칼라병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활용하여 고추농가 현장지도에 나서고 있으며, 발병이 의심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팀에 의뢰하여 바이러스 감염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전은우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칼라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총채벌레 특성을 고려한 조기 예찰·방제와 저항성 품종 사용 등 지속적 노력이 필요하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35
오늘 방문자 수 : 6,477
총 방문자 수 : 13,84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