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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평생교육에서 답을 찾다!

도청 동락관,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만들기’주제로 연구포럼 개최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경북중앙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평생교육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만들기’라는 주제로 「제15차 경북발전 연구포럼」을 개최했다.

경북발전 연구포럼은 민선7기 출범 이후 새로운 시책개발 필요성에 따라, 도청 실국별로 대구경북연구원과 함께 특정 주제를 갖고 관계자들 간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며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브라운백 미팅 형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 평생교육 연구포럼

이번 연구포럼은 전(前)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을 역임한 아주대학교 최운실 교수를 초청하여 국가 평생교육의 현 주소와 동향, 지역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평생교육 발전 방안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관계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어 시군 및 대학, 도 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 등에서 참여한 평생교육 관계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도시락을 먹으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평생교육 추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경북도는 올 1월부터 ‘신도시 평생교육 활성화 간담회’, ‘평생교육 활성화 도-시군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도민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인식확산을 위해 다양한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해 왔다.

또한, 제1회 추경에 예산 4억4천만원을 확보해 ‘일자리창출형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등 지역대학과 연계한 일자리창출 사업을 지원한다.

앞으로 경북도에서는 평생교육과 관련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뿐만 아니라 도-시군, 도교육청-시군교육지원청, 대학평생교육원, 민간교육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여 평생교육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이제 도민의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서는 평생교육이 필수적인 요소”라며 “평생교육 중장기계획 수립으로 확고한 목표를 정해 꾸준히 나아가야 한다”고 평생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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