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대구시, `2021치과의료관광산업 온라인 B2B 상담회’성황리 마무리

국내외 43개 기업 및 바이어 참석해 83건 비즈니스 상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7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 녥치과의료관광산업 온라인 B2B 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와 83건의 유의미한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대구시는 지역의료산업의 강점인 치과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해외시장 진출 등 다각도의 지원방법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에 개최한 치과산업 관련 첫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으로 코로나19로 해외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도의료기관 및 연관기업에게 비대면 홍보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치과 선도의료기관 및 연관기업 8개 사가 참가했으며 중국, 러시아, 몽골 등 해외 바이어 35개사와 총 83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져 참여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상담회에서는 양국 기업 간의 1:1 상담이 진행되는 동안 대구시는 별도로 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염성시와 ‘대구-염성 의료산업 온라인 교류회’를 진행했다. 중국염성시위생건강위원회 주파빙(朱发兵)의료정책처장과 대구-염성 간 의료산업 협력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향후 염성시제1인민병원치과와 지역치과병원 간의 의사연수 및 인적교류에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지역 임플란트회사인 덴티스는 신시장 개척을 위해 본 상담회에 참석한 태국, 몽골, 카자흐스탄의 해외 바이어와 현지 시장조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의 치과의료관광 대표병원인 덕영치과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국협력 거점병원인 상해인애병원과 코로나로 출장길이 막혀 소원해졌던 관계를 회복하여 코로나 종식 후 중국의료관광객 유치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대구시는 타지역과 달리 치과산업이 치과서비스와 제조가 연계되어 동반성장 중에 있어 치과의료관광 및 제조산업의 유기적 연계로 치과산업 전체 성장을 이끄는 종합적 발전 전략을 6월 중 수립해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의 치과산업에 이렇게 다양한 국가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참 고무적이며, 치과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중국 내 의료관광 거점병원 구축 및 연관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의 희망이 보인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네트워크 확립을 통해 코로나19 종식 후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 기관의 해외진출이 더 활성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17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16,091
총 방문자 수 : 13,769,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