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4 오후 01:53: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포항 호미곶에 동해가 보이는 산림복지지구 들어선다.

총사업비 263억원 투입... 산림휴양․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단지 조성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8일
[경북중앙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리 산69번지 일원에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가 들어선다고 밝혔다.
↑↑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 기본구상도

산림복지지구는 국민들에게 산림교육‧휴양‧치유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구역이다.

산림복지지구 내에는 기본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선택시설인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야영장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호미곶과 구룡포 중간에 위치해 있어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총사업비 263억원을 투입해 동해를 바라보면서 산림휴양․치유 및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한다.

올해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내년부터 2021년까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2024년까지 완료한다.

경북도는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복지단지조성 사업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산림청 핵심사업으로 도내에는 2017년 12월 봉화 ‘문수산 산림복지지구’가 지정되어 현재 조성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전국에는 8곳의 산림복지지구가 지정되어 있다.

경북도는 2017년 ‘경상북도 산림복지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통하여 도내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등 기존 산림복지시설 중에서 내륙권, 산악권, 해안권 등 권역별로 대상지를 선정한 후 지난해 포항, 구미, 안동 등 4곳의 산림복지지구 지정 신청을 산림청에 제출한 바 있다.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를 제외한 나머지 지구는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으로 올해 중 지구 지정 결정이 되면 경북도내 권역별 산림복지서비스 거점 확보를 통해 도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산림교육․휴양․치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우리 경북은 산림이 71%로 이를 활용한 산림복지단지 조성은 도민들의 다양한 산림휴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해 산림을 최대한 유지․보전하는 한편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해 합리적 이용과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중앙뉴스 기자 / gbja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8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629
오늘 방문자 수 : 2,611
총 방문자 수 : 13,798,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