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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위험수목제거’로 민원해결 톡톡

숲가꾸기패트롤 운영으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북 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위험수목제거17건을 처리했다.

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동안 내린 76mm의 강우로 인해 지역 내에 아까시나무 등이 다수 쓰러져 주택지 피해 및 도로, 농로 등에 길 막음이 발생함에 따라 숲가꾸기패트롤, 산사태 현장예방단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조암동 114번지 외 16곳의 농로 위험수목제거 등 17건 38본을 처리했다.

시는 공공시설과 개인주택에 연접한 임야에 생활안전에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수목제거를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부터 숲가꾸기패트롤을 운영해 신속하게 위험수목을 제거하고 있다.

위험수목 제거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산림 소유자의 동의서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재해위험수목 대상 여부, 작업 가능 여부, 위험성 정도 등을 고려해 진행하고 있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산림재해로부터 시민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매년 위험수목 제거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800만원 예산을 투입해 60건 260본을 처리했으며, 올해에는 현재까지 45건에 170여본을 제거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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