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수성구 전통장인과 함께 만드는 나만의 막걸리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1일
↑↑ 수성구 숨은 전통장인 이순임 씨는 지난 28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 수성구는 지난 28일 모명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막걸리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은 지난해 ‘수성구 숨은 전통장인 찾기’에서 전통주 분야의 장인으로 선발된 이순임 씨(59세, 여, 만촌동)가 체험 강사로 나섰다. 카카오톡과 네이버 예약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2일만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참가자들은 전통장인의 경험과 기술을 배우며 막걸리 만들기 과정에 참여했다. 3시간 불린 찹쌀을 30분 이상 쪄서 식힌 뒤, 찹쌀에 물과 누룩을 넣고 30분 동안 버무려 술통에 담았다. 앞으로 7~10일 동안 숙성하면 15도 정도의 나만의 수제 막걸리가 완성된다.

수성구는 일반막걸리를 시작으로 청감주, 단양석탄주, 탄산막걸리 등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연 4회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고, 재료비는 2만원 정도 부담하면 된다.

이순임 씨는 “수성구의 숨은 전통장인으로 선발돼 시어머니로부터 전수받은 전통주 기술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젊은 층에도 막걸리 인기가 대단해 기쁘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숨은 전통장인이 강의를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주민들은 자신만의 술을 빚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며, “앞으로 전통주 체험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해 내‧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17,690
총 방문자 수 : 13,7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