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세련되고 깔끔한 제12회 대구꽃박람회’

2021년 5월 27일 ~ 5월 30일 엑스코 동관 1층 전시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시는 염색산업단지 관리공단, 성서산업단지 관리공단, 서구, 달서구, 대구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30일 주·정차 차량을 완전히 비운 상태로 산업단지(염색·성서) 내 도로재비산먼지를 집중 제거하는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간 대구시는 2019년부터 분진흡입차를 최초 도입하고 2020년에는 구·군에도 각 1대씩 지원해 정기적으로 도로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있었으나, 산업단지 내 도로에는 대형차량 통행이 많고, 주·정차 차량이 상시 점유해 분진흡입차 진입과 작업에 사각지대가 생겨 미세먼지의 효율적 제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찾아가는 숨 서비스’ 업무협약을 통해 관할구청과 산업단지관리공단의 협조로 매월 3주 일요일을 ‘차 없는 날’로 지정하고 분진흡입차와 살수차를 편대로 운영해 도로 측면에 축적된 미세먼지까지 집중 제거하는 등 도로재비산먼지 제거를 극대화했다.

실제로 분진흡입차의 미세먼지 제거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미세먼지 이동측정차량으로 작업구간의 실시간 미세먼지(PM10) 농도를 측정한 결과 작업 전․후 농도가 338㎍/㎥에서 137㎍/㎥으로 확연히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와 대구환경공단은 시민의 맑고 건강한 숨 보장을 위해 금년 2월부터 공원, 공공기관, 공동주택 등 17개소에 매월 2~4회 ‘찾아가는 숨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대상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차량 이동과 도로재비산에 의해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대구시 발생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만큼 노후경유차 감축과 더불어 도로재비산먼지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을 발생 단계부터 저감하는 대기질 개선대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5월 3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452
오늘 방문자 수 : 17,524
총 방문자 수 : 13,77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