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오후 03:2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산시 새마을민원과 직원, 기분좋은 땀방울과 함께한 삶의 체험 자원봉사 실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봉사활동 실시로 영농지원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산시 새마을민원과 직원들은 6월 19일 휴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일손구하기가 더욱 힘들어진 관내 농가를 찾아 포도순고르기 및 콩밭 잡초뽑기등을 실시하여 무더운 날씨 일손 돕기를 통한 진정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용성면 대종리 일대에서 이루어진 봉사활동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류백렬 과장을 선두로 포도순 고르기 작업으로 시작하였다.

뜨거운 햇살의 기운을 받아 알알이 잘 영글어 가고 있는 포도는 8월 출하를 앞두고 있어 직원들의 순고르기 작업손길이 더욱 정성스레 진행되었고 작업 정리 후 인근 콩밭으로 장소를 옮겨 2차 봉사활동을 이어나갔다.

푸르게 펼쳐진 콩밭에서 잡초제거 작업을 시작한 직원들은 조금씩 더워지는 날씨속에서도 누구하나 할것없이 묵묵히 허리를 굽혀 콩밭 사이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뽑았으며 작업도중 서로 흐르는 땀을 닦아주고 격려해주며 한고랑씩 정리되는 밭을 보고 흐뭇함을 느끼는 가운데 한 직원은 시원한 사무실에서 일하는게 큰 행복이라며 포도 한알, 콩잎 한장 소중히 먹어야겠다는 얘기로 직원들에게 웃음을 나누기도 하였다.

용성면 대종1리 박태선 이장은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펼친 새마을민원과 직원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손수 준비한 떡과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대접하는 등 훈훈한 인심을 나누었다.

류백렬 새마을민원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일손 부족과 인부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하며 “코로나 19로 인해 협소한 사무실 근무로 지친 직원들에게도 봉사를 통한 힐링 시간이 되었다.” 라고 하였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35
오늘 방문자 수 : 17,090
총 방문자 수 : 13,85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