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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별이 빛나는 포항 ‘홍이삭’편 개최

포항을 위한, 포항人(인) 콘서트 두 번째‘홍이삭’개최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재단법인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포항시청 대잠홀에 ‘별이 빛나는 포항’시리즈 두 번째 공연인 ‘홍이삭’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기획 프로그램 선정작인 ‘별이 빛나는 포항’시리즈는 지난 5월 11일 ‘최이삭 &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6월 24일 ‘홍이삭’, 7월 10일 ‘전태원×김준수’, 7월 17일 ‘정밀아’, 8월 28일 ‘우주호×유채훈’까지 총 5번의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제목처럼 포항 출신 또는 포항과 인연이 있는 아티스트들을 만나는 홈커밍데이와 같은 콘셉트로 기획해 지역 출신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리즈의 두 번째 주인공인 홍이삭은 한동글로벌학교를 졸업하고 한동대학교를 진학해 포항과 인연이 있는 아티스트이다. ‘봄아’라는 곡으로 201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동문회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홍이삭은 청년을 대표하는듯한 특유의 담담하고 수줍은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매력이 있으며 따뜻한 멜로디로 어두운 시절을 살아가는 모두의 삶을 위로하는 노래를 건네는 싱어송라이터이다.

홍이삭은 2015년 8월, 첫 EP(미니앨범) ‘시간이 지나도’를 발매했으며, 2016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독보적인 소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9년 2월 4년 만의 새 싱글 ‘모닥불’을 발매한 후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밴드‘모네’팀의 멤버로 인기가 급부상했다. 슈퍼밴드 전국투어는 ‘모네’팀이 출연하는 날만 전석 매진이 됐으며, 600석 규모의 팬미팅이 3초 만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포항문화재단 박창준 문예진흥팀장은 “이번 공연은 홍이삭의 가수 데뷔 후 포항에서는 공식적으로 첫 공연인지라 출연진을 비롯해 모두 기대가 크다”며, “우리의 이웃이었고 친구였던 이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기를 엿듣고 격려하는 자리에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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