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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청-DGB대구은행, 외식상권 활성화 업무협약(MOU) 체결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5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와 DGB대구은행 두 기관은 지난 6월 30일 오후 3시 남구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두 기관은 온·오프라인 마케팅,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한 컨설팅 교육, 금융지원 정보 제공과 금융상담 등 다양한 경영 자문을 지원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남구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청년 외식 창업 예정자와 이미 외식 창업을 한 소상공인 외식업소에 대한 경영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영업자들이 성공적인 외식 창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방침이다.

그동안 남구는 맛집 발굴 홍보와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전 국민들이 애용하는 유튜브를 활용하여 ‘먹튜브를 찾아라! 남구 유튜브 공모전’을 실시해 왔다.

이와 함께 DGB대구은행에서도 지난 5월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개소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숨은 맛집 찾기를 위한 ‘숨맛꼭질’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남구청과 DGB대구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는 8월경 남구 속 숨은 맛집 발굴 홍보를 위해 유튜브 먹방 공모전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그 외에도 남구는 지난 4월 대구·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젊음의 거리인 앞산카페거리에 청년키움식당을 유치하여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영업장 운영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들의 다양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DGB대구은행의 SNS 마케팅, 세무, 경영 등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청년 예비 창업자들이 외식 창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남구청과 DGB대구은행 두 기관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더 나은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훈 DGB대구은행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 문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이번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시 남구청과 협업하여 어려운 지금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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