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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흥해 특별재생지역 ‘공동체활성화사업’ 완료

흥해 특별재생지역 내 ‘마을회관’ 내진보강, 리모델링, 신축으로 새 단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5일
↑↑ 올해 6월 신축된 흥해읍 약성1리 마을회관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는 지난 6월 흥해읍 약성1리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준공함으로써 흥해 특별재생사업의 일환인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공동체활성화사업’은 흥해 특별재생사업의 단위사업으로 지역커뮤니티시설인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내진보강, 리모델링, 신축을 통한 주민 공동체회복과 지진 트라우마 극복을 목표로 총 사업비 17억 원이 투입됐다.

포항시는 2019년 주민협의체를 구성해 특별재생지역 내 주민 의견수렴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6개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중성2리, 옥성1리, 약성1리, 성내리, 남성1리, 약성2리)을 사업대상으로 선정, 내진성능평가 용역을 실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다.

각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내진성능평가 결과를 주민협의체와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내진보강 및 리모델링, 신축 등의 사업 방식과 추진 일정을 조율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지난해 4월 약성2리 마을회관 내진보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으로 각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올해 6월 약성1리 마을회관 신축공사를 준공함으로써 2019년부터 추진한 ‘공동체활성화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했다.

약성1리 이병구 이장은 “지진피해로 인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이용할 수 없어 주민들과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흥해 특별재생사업으로 마을회관을 신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은 공동체 활성화의 가장 기본 시설로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여가생활을 함께하는 기초 단위의 커뮤니티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화합의 소통공간으로서 그 역할이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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