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7 오후 03:20:5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안동시, 확 달라진 음식점, 관광객 만족도 쑤~욱~

안동시, 3년간 40억 원 투입, 입식식당과 숙박업소 257곳 시설개선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오랜만에 안동의 대표적 먹거리촌인 갈비골목을 다시 찾은 관광객들은 달라진 식당환경에 눈이 휘둥그레질 만하다.

변할 것 같지 않던 안동의 좌식문화가 입식으로 바뀌고 식당분위기도 깔끔해졌기 때문이다. 이는 안동시가 관광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사업 덕분이다.

이 사업은 주요관광지 인근 음식업소와 숙박업소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안동시와 경북도가 예산을 마련하고 사업시행은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추진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비 16억 원을 포함해 26억 3천만 원을 들여 음식점 95곳과 숙박업 50곳을 지원해 깔끔하게 새 단장했다.올해도 지난 3월 시에서 지원대상자를 모집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음식업소 75곳과 숙박업소 37개소를 선정하여 발표했다. 올해 사업이 마무리되면 총 257곳의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환경이 개선된다.

올해 선정된 업체는 음식점의 경우 좌식에서 입식시설로 바꾸는 리모델링과 개방형주방, 화장실 환경개선 세 가지 유형 중 한 가지 이상을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 메뉴판은 반드시 바꿔야하고 옥외간판도 교체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소 당 최대 3천만 원이며, 총사업비 기준으로 30% 이상은 자부담을 해야 한다.

숙박업소도 실내안내판과 홍보물 거치대, 침구류, 벽지, 조명사업 등에 업소 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사업비 기준 30% 이상은 자부담을 해야 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선정업체를 대상으로 7월 중 온라인(유튜브)사업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선정업체들은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추진방향과 방법에 대해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은 후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에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여 확인절차를 거친 후 사업비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 선정된 한 음식업주는“코로나19 확산으로 위생과 청결한 환경의 중요성은 절실하지만, 영업부진으로 시설개선비용을 부담할 엄두가 나지 않았으나 시 지원을 통해 시설을 개선할 수 있어 기쁘다.”며 “깔끔해진 시설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친절한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관광환경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계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쾌적한 이미지 제공으로 관광만족도를 높이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관광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1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592
오늘 방문자 수 : 3,688
총 방문자 수 : 13,857,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