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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곡·천포지구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산내면 의곡리 118번지 일원 593필지(19만 779㎡), 건천읍 천포리 523번지 일원 653필지(20만 254㎡) 토지경계 결정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9일
↑↑ 경주시가 지난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내 의곡과 건천 천포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중앙뉴스=뉴스팀]경주시는 27일 시청 회의실에서 경계결정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산내 의곡’과 ‘건천 천포’ 지구 경계결정 심의를 진행했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산내면 의곡리 118번지 일원 593필지(19만 779㎡)와 건천읍 천포리 523번지 일원 653필지(20만 254㎡)에 대해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경계설정기준에 따라 심의하고 토지경계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경계결정에 대해 이의가 있는 당사자는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는 기간 내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의결한 대로 경계를 확정하게 되며,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고 등기촉탁 등 절차를 거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현실과 맞지 않는 경계로 인한 이웃 간 분쟁을 해소하고, 측량부터 등기까지 모두 무료로 시행돼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2030년까지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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