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22: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

포항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는 양덕 나무은행, 맨발로 걸어보아요!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4일
↑↑ 양덕 나무은행, 맨발로 걸어보아요
[경북중앙뉴스=뉴스팀]포항시가 북구 양덕동 650-1번지 일원 미활용 학교부지 약 4,600평에 포항GreenWay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나무은행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이곳은 불법 경작 및 생활쓰레기 투기 등으로 악취발생은 물론 도시경관을 크게 훼손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던 곳이었으나 포항시가 무단경작시설을 철거하고 토지소유자인 LH와 무상 임대차계약을 체결해 나무은행을 조성했다.

나무은행은 도로개설,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 시 버려지는 가치있는 수목과 시민‧기업‧단체 등에서 기증하는 수목을 이식·관리해 미래목으로 육성 후 녹지공간 조성 시 재활용할 수 있는 장소이다.

또한, 나무은행 부지에는 계절 초화원과 장미원, 둘레길 및 솔숲도 함께 조성돼 있어 인근 천마산 둘레길과 연계해 도심지 내 근거리에서 누구나 편하게 산책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으며 포항시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 20선에 선정돼 현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장기현 맨발학교 포항지회장은 “도심지 내 도시경관을 저해하고 버려진 공간에 맨발로 걷기 좋은 장소가 생겨 너무 기쁘며 맨발걷기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으로 집 앞에서 편하게 걸을 수 있는 녹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걷는 문화 확산 및 친환경 녹색생태도시 이미지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04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722
오늘 방문자 수 : 2,711
총 방문자 수 : 13,77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