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의성군,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생태계교란식물 제거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의성군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는 지난 10일, 10여명의 회원들이 나서 가시박 종자가 생성되기 전에 줄기를 자르는 방식으로 의성읍 남대천 일대 생태계교란식물 가시박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가시박은 1990년 전후 국내에 유입되었으며 하천변을 중심으로 넓게 분포하여 주변 식물을 고사시키는 외래식물로, 환경부는 2009년 가시박을 생태계교란식물로 지정하고 매년 퇴치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번식력이 매우 강하고 빠르게 확산하기 때문에 완전퇴치가 힘든 상황이다.

군은 올해 5월부터 가시박 어린묘를 뽑는 방법으로 제거해왔으나, 하루 30cm이상의 성장속도로 인해 무성하게 자란 가시박의 덩굴 줄기를 자르며 확산을 방지하고 주변 식물의 생장에 힘쓰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가시박은 우리 산과 들을 덮어 생태계를 교란시킬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며“더운 날씨에도 가시박 제거를 위해 나서 주신 푸른의성21추진협의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57
오늘 방문자 수 : 84,667
총 방문자 수 : 14,069,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