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경산시, 어르신~ 시원한 곳에서 버스 기다리세요~

남부동, 무더위 쉼터에 버스 도착 알림 스피커 설치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1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남부동에는 버스 도착 알림을 들을 수 있는 무더위 쉼터 가게가 있다. 무더위를 피해 쉬는 공간으로 마련된 무더위쉼터에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버스 도착 알림을 듣고 버스를 탈 수 있는 것이다.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은 삼남동에서 농기계 용품을 판매하는 경농산업 서윤수 씨다.

올여름 푹푹 찌는 찜통 같은 폭염 속에서 버스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며 땀을 뻘뻘 흘리는 어르신들을 보고 자신의 시원한 가게 안에서 버스를 기다리시는 게 좋겠다고 생각한 서윤수 씨는 남부동 행정복지센터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남부동에서는 이러한 이야기를 듣고 경산시청 교통행정과 대중교통팀으로 내용을 전달하였다.

이에 교통행정과 대중교통팀에서는 현장을 살펴보고 가게 안에서 버스 도착 알림을 들을 수 있는 스피커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스피커를 바로 설치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더위에 취약한 임산부, 노약자, 학생 등이 시원한 가게 안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되었다.

서윤수 씨는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고 봄과 여름에도 상시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자신이 없더라도 가게를 개방해 놓을 테니 부담 없이 이용하시라“고 했다.

남부동장은 ”이렇게 무더위쉼터로 가게를 내어 주어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시원한 곳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되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이러한 주민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편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1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57
오늘 방문자 수 : 84,658
총 방문자 수 : 14,069,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