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8 오후 01:58: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사회

영주시민 50% 백신 1차 접종 마쳐…‘속도 붙는’ 백신 접종

확진자 전방위로 확산 추세…‘백신접종‧차단방역’ 다 잡는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국내 코로나19 하루 222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가 처음으로 2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영주시가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면서 시민 전체의 50%가 1차 접종을 완료했다.

11일 영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과 예방접종센터, 보건소 등을 통해 1차 접종까지 마친 시민은 총 5만1,420명으로 전체 인구 10만2,377명(올 7월말 현재) 대비 50.22의 접종률을 돌파했다.

백신별 권장 접종 횟수를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2만1,373명으로 전체 인구의 20.87%를 기록했다.

시 보건소는 접종센터 현장인력으로 일일평균 의사 5명과 간호사 15명, 행정인력(시청공무원, 군인 등)80명, 경찰 및 소방서 지원인력, 자원봉사자 40명 등 140여명을 투입해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18~49세 일반인 접종 사전예약이 본격화된 이달부터 코로나19 예방 접종 홍보 등에 주력해 이르면 오는 9월까지 전체 시민 중 70%에 대해 백신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접종 대상자들은 예약 날짜에 맞춰 백신을 반드시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것 두 가지가 제대로 돼야 방역과 경제·일상 모두를 지켜낼 수 있다”며 “당초 일정에 따른 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지난달 29일 10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주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신규 확진자가 2천명을 넘어서 새로운 형국으로 접어든 만큼 방역의 고삐를 더 조인다는 방침이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12일
- Copyrights ⓒ경북중앙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문화
포토뉴스
장영주 칼럼
아이돌 출신 ‘로제’의 ‘아파트’(APT)가 ..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여자양궁.. 
장마와 함께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초.. 
7월이 되면 싱그러운 향취의 연꽃이 둥두렷이 .. 
상호: 경북중앙뉴스 / 주소: 경상북도 의성군 문소1길 126 경북중앙뉴스
발행인: 김현철 / 대표이사 겸 편집인: 김현철 / Tel: 054-834-7474 / Fax: 054-834-7475
mail: gbjanews@hanmail.net / 청탁방지담당관: 김현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 아 00477 / 등록일 : 2018-07-26 / HP.010-3506-4607
Copyright ⓒ 경북중앙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4,957
오늘 방문자 수 : 84,730
총 방문자 수 : 14,069,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