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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치매 걱정 노(老)노(NO)기억아띠가 간다, 가가호호 방문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눈길”

2021년 7월~11월말까지 가가호호 방문서비스 프로그램운영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0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대구광역시 남구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치매환자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지속되면서 인지저하 우울감 등을 호소하고 있는 치매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증가됨에 따라, 『치매 걱정 노(老)노(NO)기억아띠가 간다』 자원봉사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가족과 같은 우리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치매파트너 양성과 봉사활동 기반 마련을 통해 봉사자를 양성하고, 75세 이상 독거노인 및 인지저하자 25명의 가정에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원봉사자는 50명(2인 1조)으로 제한하였고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방역소득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자 양성 교육은 대면교육 2회, 비대면 교육 줌(ZOO)3회 그리고 보수교육 2회로 운영하고 있으며, 구성 내용은 안부확인, 나들이, 인지프로그램 1회차 치매체조, 위생교육, 기억공원나들이, 전통놀이체험, 폭염대응교육, 인지책 활용, 지압 스트레칭, 인지그림책 색칠하기, 미술치료, 두뇌건강놀이, 인지재활 원예교실, 텃밭 체험, 낙상교육, 효도퍼즐, 아띠와 함께 동네 한바퀴, 8회차 포토앨범만들기 등 다양한 인지건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앞으로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이고 낮 시간 동안 치매환자의 보호로 가족의 심리적 사회적 부양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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