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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4일(오전) 6명 확진…누적 125명

가족‧지인간 ‘일상 감염’ 늘어…연결고리 차단 총력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4일
[경북중앙뉴스=뉴스팀]영주시에서 24일 11시 기준으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25명으로 늘었다.

영주120번, 122번 확진자는 증상이 발현해 23일 검사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123번 확진자는 122번의 가족이며 백신 2차접종을 완료한 상태에서 감염됐다.

121번 확진자는 무증상 감염자로 방학을 맞아 본가로 내려온 대학생이며 타지역 지인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125번 확진자는 122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증상 발현에 따른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124번은 12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시는 현재 추가 확진자 6명에 대해 이동동선 및 접촉자가 파악되는 즉시 차단방역과 검체 의뢰하고 공개할 동선이 있는 경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PCR검사 범위와 이동동선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백신접종 완료자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능동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무증상 감염은 본인이 증상을 인지할 수 없어 전파의 범위가 커질 수 있다”며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 방문자나 방학을 맞아 귀향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선제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발생자 증가에 따라 현재까지 13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백신 접종은 인구 10만2377명 대비 1차 접종은 5만8978명이 접종해 57.60%를 기록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시민은 2만- 9064명(28.38%)을 나타내고 있다.


뉴스팀 기자 / 입력 : 2021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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